비타 500제로 과연 비타 500이랑 다를까?_비타 500제로 후기

제로 덕후인 나는
비타 500도 제로가 나왔다는
친구의 말에 바로
비타 500 제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출시기념으로 매일 선착순 500명
배송비 3,000원을 내면
10병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길래 냅다 신청했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여유롭게 시켰다.

이벤트 기간은
~28일 전까지 이 글을 보신다면
오후 5시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구매하시고
그게 아니면 2주 차 방법에 따라
인스타그램에서 제로딜 안내를
하면 구매하시면 됩니다. 회원가입 후 구매해야 한다는 점 https://kwangdongmart.com/event/eventDetail/112

비타500ZERO

여기가 구매하는 사이트입니다.
광동에서 만든 사이트인듯합니다.


밑에 내리다 보니
루피 비타 오백도 새로 나왔던데
너무 귀여워서 충동 구매할뻔했습니다.

안에 콜라겐이 들어갔다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번에 친구가 제주도 가서 사다 준

돌하르방 비타민 음료도
보니까 비타 500시리즈던데
이렇게 병모양을 바꿔서
출시하는 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듯..

각설하고

그렇게 삼천 원에 열병을 구매했고
이틀 후에 바로 비타 오백이 도착...!

배송이 정말 빨랐습니다.

생긴 건 비타 500이랑 똑같으나
제로라고 적혀있는 그리고
0칼로리인 게 특징이네요.

집에 그냥 비타 500이 있길래
비교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디자인도 좀 다르고 밑에
제로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좌)비타500제로 (우)비타500

왼쪽의 비타 500제로는
0칼로리에 당이 0이라는 것..!

저번 밀키스 제로 리뷰처럼
여기에도 알룰로스를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내용량을 둘 다 100ml인 것

저는 비타 500도 얼음에
넣어먹는 것을 좋아해서
얼음컵에 담아 보았는데 색인 약간 게토레이 색이랑
비슷합니다.
맛은...?
정말 비타 500 맛이랑 똑같다.
정말 맛이 거의 흡사합니다.
신기할 정도로
맛이 같다!

+ 친구 말로는
비타 오백에 비해
탄산이 부족하다고 함


그리고 알룰로스를 써서 그런지
뒷맛이 그 제로만의
뒤끝맛이 덜합니다.

모르고 먹으면 그냥
비타 500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비슷하게 구현해 냈습니다.

그러므로 비타 500 제로는
너무 합격! 제로시리즈가 많이 나와 정말 행복하네요.
다음에 또 다른 제로시리즈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밀키스 제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드디어 나왔다...! 밀키스 제로 먹어본 후기_칠성몰 판매처 정보 - https://yeoulovo.tistory.com/m/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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