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방문 택배 접수하는 방법(모바일 버전, 집에서 쉽고 편하게 500원 할인까지)

출처 : 우체국 사이트

동생에게 택배를 붙일 일이 있어 우체국 택배를
이용했다..! 집에서 우체국까지는 버스를 타야 갈수 있는
거리이기때문에 항상 방문 택배를 신청하곤한다.


우체국 택배 방문 신청 방법은

우선 네이버 기준

사진을 누르면 택배 예약 (우체국) 사이트로 들어가진다.

우선 우체국 방문택배를 검색 후

출처 : 우체국 사이트

방문 접수 소포를 클릭한다.

출처 : 우체국 사이트

그럼 이렇게 보내는 분과 받는 분을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나 같은 경우는 종종 우체국에서 택배나,
뽑아쓰는 우표를 이용하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해두어
보내는분 입력칸이 알아서 채워져있다.

그 다음

출처 : 우체국 사이트

방문접수 소포 정보를 입력하는데.
예상 방문시간은 9:00~17:00으로 동일하다.

보관장소는 난 항상 문앞에 놓아두는편
경비실이나 방문적 연락등의 선택사항을 고를 수 있다.

출처 : 우체국 사이트

방문 택배의 경우 가격은

출처 : 우체국 사이트

이렇게 책정되어 있으며,
필요시 취급제한 품목과 보험 취급 방법등 확인

그후에 중량과 크기를 선택하는데 박스 크기 같은 경우는
우체국에서 파는 박스 크기를 생각하면 쉽다.

출처 : 우체국 사이트

이렇게 중량을 선택 후

출처 : 우체국 사이트

크기까지 선택하면 된다.
어느정도 어림잡아 크기와 무기를 책정해도
가져가면서 가격책정이 되기때문에
비슷한 무게와 크기를 찾아 선택하자

출처 : 우체국 사이트

그후 물품 코드까지 선택
물품의 수량과 배송 특이사항이 있다면 입력해주자.
상단의 분할접수는

출처 : 우체국 사이트

라고 한다….! 한번도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잘만 사용하면 감액이 가능한 제도이다.


마지막으로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되는데,
필자의 추천방법은 사전 결제
모바일로 접수정보 입력, 보관장소(픽업장소), 신용카드 결제정보를 입력하시면 개당 500원 감액
※ 카드잔액부족, 지정장소 소포현품 부재 등 정보변경 시 감액 미적용
택배 하나당 500원이 감액 가능하니 내가 지불하는 방식이면 모바일 - 사전 결제를 추천한다. 모바일 사전 결제 방법은 매우 쉽다.

출처 : 우체국 사이트

내 카드의 정보를 모두 입력한 후 ,
하단의 결제카드 검증 버튼을 누르자.

결제는 택배 기사님께서 택배를 가져간 후 발생하니
결제 카드에 돈을 채워두는 것도 잊지말자. 그 외에 만나서 결제하는 현장 결제와 착불 결제 방식도
있다.
마지막으로 세금계산서와 모바일 영수증을 신청 하면
되는데,
운송장(라벨)에 출력되는 보내는분 정보를 방문접수지로 입력한 정보와 다르게 하고 싶은 경우,
제일 하단부에 운송장 (라벨) 출력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모든 정보를 입력후 다음으로 넘어가먼
예상 금액을 알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엔
문앞에 택배를 가져다두는데, 그럼 내가 없는 시간에도
택배를 와서 가져가기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현장 접수 방법이 요금은 더 저렴하겠지만,
택배가 무겁거나 우체국이 멀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우체국 모바일 버전 사이트 링크

https://m.epost.go.kr/mobile/index.jsp



+ 난 핫팩 이것저것 꽤 무게가 나가는 것들과
먹는 차를 한박스에 넣어보냇는데
7,500원 요금이 청구되었다.(500원 할인)
10키로가 살짝안되는 무게로 기억.
와서 가져가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이용할만 한것 같다.

요금은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한번더 안내되기때문에 아주 좋다.



다음엔 우체국이 아닌 다른 택배사를 이용한
방문택배 접수 방법으로 돌아오겠습니다.